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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텔 델루나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제가 비록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관심은 많은 관계로 호틸 델루나 아이유가 극중 샴페인을 즐기는 설정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델루나 사장 장만월의 샴페인 취향이 워낙에 사치스러워서 저렴한 샴페인은 취급을 안하는 군요.
도수는 12.5도이고 가격은 일단 750ml 기준으로 기본 9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골드가 제일 비싸 보이겠지만...
핑크빛의 로제는 120만원부터...
Armand de Brignac Blanc de Blancs는 150만원입니다.
아이유 샴페인 취향은 아르망 드만 찾는 건 아닙니다.
으헉...델루나 제작비는 죄다 샴페인 사는데 쓸려나? 병만 돌려 쓰는걸까요?
돔페리뇽 옆에 놓여 있는 샴페인잔도 결코 싸지 않습니다.
ㅎㄷㄷㄷ
제가 비록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관심은 많은 관계로 호틸 델루나 아이유가 극중 샴페인을 즐기는 설정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델루나 사장 장만월의 샴페인 취향이 워낙에 사치스러워서 저렴한 샴페인은 취급을 안하는 군요.
일단 금빛 찬란한 병에 담긴 샴페인은 클럽에서 꽤 고가로 유명한 아르망 드 브리냑 브뤼 골드입니다.
Armand de Brignac Brut Gold
도수는 12.5도이고 가격은 일단 750ml 기준으로 기본 9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골드가 제일 비싸 보이겠지만...
핑크빛의 로제는 120만원부터...
Armand de Brignac Blanc de Blancs는 150만원입니다.
아이유 샴페인 취향은 아르망 드만 찾는 건 아닙니다.
샴페인의 대명사격인 돔페리뇽도 여지 없습니다.
으헉...델루나 제작비는 죄다 샴페인 사는데 쓸려나? 병만 돌려 쓰는걸까요?
돔페리뇽 옆에 놓여 있는 샴페인잔도 결코 싸지 않습니다.
크리스탈 잔 하나 가격이 60만원입니다.
ㅎㄷㄷㄷ
참고로 호텔델루나에서 아이유가 입고 나온 드레스 이름도 샴페인 앤 스트로베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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