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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밀, 한정판 굿즈15

클라우드 틴 케이스: 추억의 소환과 현대의 활용 클라우드 틴 케이스: 추억의 소환과 현대의 활용클라우드 틴 케이스는 최근에 구매한 제품으로, 11월 초에 제가 손에 넣었던 것입니다. 이 케이스에는 클라우드 12캔이 들어 있었죠. 개인적으로 이 틴 케이스는 지금 현재 우리 집에서 실질적인 용도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 시절, 특히 틴 케이스 가방이 유행하던 시절, 저는 스누피 그림이 그려진 틴 케이스를 샀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도 이런 케이스를 사긴 했지만, 그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들고 다니진 않았습니다.오히려 집에서 편지나 소중한 물건들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했죠. 현재도 틴 케이스는 쓸모가 없다고 느끼지만, 그저 갖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틴 케이스의 매력과 활용 가능성틴 케이스는 단순히 빈.. 2018. 12. 26.
베스킨라빈스 시크릿 오버액션 토끼 케이크 스티커 생일이라고 동생이 베스킨라빈스 게프티콘을 쏴 줬다. 아니...이눔이 집에 놀러와서 생일을 축하하는 거면 직접 나가서 사올 것이지... 기프티콘을 띡... 감사하다. 잘 먹으마. 아내가 제수씨와 함께 집앞 베스킨 라빈스에 다녀왔다. 동생이 준 기프티콘을 건네주면서 미친토끼 케이크를 사오라고 했는데 용케 알아듣고 오버액션토끼 케이크를 사왔다. 44살짜리 생일 케이크가 베스킨라빈스 시크릿 오버액션토끼 아이스크림 케이크... 오버액션 토끼 플라스틱 모자같은걸로 덮혀 있다. 잘 닦아서...웅진 코웨이 시루정수기 위에 올려줬다. 시루정수기 소음에 큰 덩치 때문에 마음에 안들었는데 졸지에 귀여워졌다. 색도 잘 어울린다. 아내가 생일 선물이라면 베스킨라빈스 오버액션토끼 스티커를 가져왔다. 이거 파는건지는 모르겠다만.... 2018. 12. 2.
맥심 x 카카오 프렌즈 콜라보 한정판 머그컵 이사를 오고 나서 처음으로 청라에서 가장 핫하다는 롯데마트 청라점에 갔다.입구에서 환영을 하는건 바로 맥심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세트다.일단 당연히 머그컵에 관심이 간다.하지만 머그컵 뿐만 아니라 다른 상품들도 다 눈에 밟힌다.어머 이건 꼭 사야돼~~~ㅜㅜ 다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아내는 이 중 그 어떤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커피믹스가 무려 260개나 들어 있는 260T이기 때문이다.200T도 유통기한 1년이 넘어가도록 안먹어서 결국 버렸는데...어찌 260T씩이나 되는 것을 사리오...그냥 그저 카카오프렌즈 머그컵이라도 따로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팔려나?안판다....그럼 그렇지...ㅜㅜ 중고나라나 기웃거려 봐야겠다. 2018. 11. 25.
스타마일리지이벤트 7월 스타패키지 스타벅스 가죽클러치 스타마일리지이벤트 7월 스타패키지 당첨 인증샷입니다. 스타벅스 가죽클러치가 왔어요~ 12인치 태블릿은 무리고 아이패드는 무난할 듯 해요. 9.7인치 뉴아이패드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까지 수납 가능할 것 같아요. 클러치 고리를 달면 웬지 일수 찍으러 다녀야 할 것같은 분위기...ㅋㅋ 2018년 스타패키지 시리즈 1. 스타벅스 클러치. 스타벅스 파이크플레이스 로스트 캔커피는 덤. 2018. 7. 20.
맥도날드 6월 해피밀 포니테일, 트랜스포머. 오키나와 일본 맥도날드 7월 해피밀 장난감 포켓몬 피규어 ✈ ✈ 맥도날드 6월 해피밀: 트랜스포머와 마이 리틀 포니, 그리고 7월 일본 오키나와 해피밀의 포켓몬 피규어7월이 시작되면서 여름의 열기가 본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집의 주말 아침은 매주 일요일 맥머핀을 사서 간편하게 해결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사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해피밀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세트에서 음료를 오렌지 주스로 변경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해피밀은 추가 비용 없이도 다양한 음식과 장난감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죠.지난 6월의 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은 '트랜스포머'와 '마이 리틀 포니'였는데요. 개인적으로 '범블비' 정도까지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범블비는 귀여운 디자인과 함께 트랜스포머의 상징적인 캐릭터라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 2018. 7. 1.
스타벅스 테이크아웃 컵 마개 그거 이름이 뭐지? 스플래쉬 스틱, 스토퍼 ✈스타벅스의 배려심 돋는 아기자기한 마개 스플래쉬 스틱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하면 포장할 때 뜨거운 커피컵의 마개를 막아주는 것이 있습니다. 맥도널드에서 드라이브 쓰루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하면, 마개를 잘 막아주지도 않거나, 스카치 테이프로 찍찍 봉해 버리는 것에 비하면 스타벅스는 참 세련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다고 완벽하게 막아주지는 않습니다. 테이크아웃 캐리어에 들고 심하게 흔들면 이렇게 흘러 넘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원래 들고 흔들라는게 아닌 것을.... 저정도라도 막아주니 더 흘릴걸 덜 흘리는 지도... 그나저나 그거 이름이 뭐지? 커피를 저을 수도 있게 생긴 것이니 스타벅스 구즈로 유명한 머들러라고 하나? 마개겸용 머들러?? 1회용 머들러 쯤이라고 생각하지 머라고..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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