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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호수공원 청라5단지 카페 니즈
로스팅 원두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아...
그냥...드립커피가 찰져요.
직접 로스팅하고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예가체프 원두로 내린 아메리카노가 맛있는 집.
1팩에 2천원이지만 10개 한박스는 15000원.
원두도 500g가격과 1kg가격 차가 별로 나지 않으니 가급적 1kg이상 사는게 좋다.
로스팅 원두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아...
그냥...드립커피가 찰져요.
직접 로스팅하고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예가체프 원두로 내린 아메리카노가 맛있는 집.
바로 옆에 15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파는 카페가 있지만...정말 비교됨.
심곡천과 청라호수공원이 근처에 있고 5단지에서 심곡천 쪽 갈대밭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수제 1회용 드립커피도 판매 중이다.
1팩에 2천원이지만 10개 한박스는 15000원.
커피 원두는 원하는대로 선택 가능하다.
수제라 미리 주문 해 둬야 한다.
원두도 500g가격과 1kg가격 차가 별로 나지 않으니 가급적 1kg이상 사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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