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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냉동야채 커클랜드

by 45분전 2018.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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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트코 홀세일은 도매가격을 표방하는 대형 할인마트죠.

    코스트코에서 장볼 때는 대체로 대용량 제품들을 구입하니 저렴한 느낌이지만...

    간혹 너무 많다.

    하지만 많아도 괜찮은 것이 바로 코스트코 냉동야채다.

    검색이 코스트코 냉동야채로 일어나서 저렇게 써서 그렇지 사실 커클랜드 냉동야채가 맞다.

    하지만 뭐 우리나라에서 커클랜드 = 코스트코 인셈이니 뭐로 부른들 상관없다.

    일단 이 냉동야채의 장점은 언제든 간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용량이 무려 2.5kg이나 된다.

    이 용량에 12,990원 이라는 착한 가격이다.

     

    사실 브로콜리로만 대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브로콜리르 2.5kg을 구입하면 13000원에 이정도 무게일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뭐 어떠랴...요리할 때마다 손질하기 귀찮은 데 적당한 크기로 잘라져 있고, 애기당근도 들어 있다.

    이게 손질되어 있는 것 같아서 처음에는 씻지 않고 바로 요리에 넣었는데 아내에게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

    요새는 흐르는 물에 한번씩 헹궈서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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